어디 소속인가. 슈가케인과 같은 토요 엔터프라이즈의 밀리터리 라인입니다. 1965년 미군 관계자를 상대로 세워진 그 회사예요 — 실물을 가장 가까이서 봤던 회사입니다.
복원 단위가 다릅니다. MA-1, A-2, N-1 같은 미군 지급품을 계약번호와 사양서 단위로 되살립니다. ‘1940년대 느낌’이 아니라 ‘어느 해 어느 업체가 어느 계약으로 납품한 그 물건’을 특정해요. 밀리터리 복각의 고증 기준을 만든 집입니다.
데님은 본류가 아니지만, 워크웨어와 군복이 한 뿌리라는 점에서 계보에 들어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