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만들었나. 1991년, 시무라 마사히로가 세웠습니다. 그는 일본 복각의 또 다른 축인 더 리얼 맥코이스의 창립 멤버였어요. 즉 이 브랜드는 고증의 최전선에 있던 사람이 거기서 걸어 나와 만든 겁니다.
그래서 방향이 다릅니다. 원본을 그대로 옮기는 대신 자기 해석으로 트는 쪽을 택했어요. 1940~50년대 워크웨어와 웨스턴이 재료인데, 치수와 디테일을 그 시대에 묶어두지 않습니다. 노란 셀비지 이어가 그 표식이에요 — 붉은 선이 정통의 기호라면, 노란 선은 ‘우리는 우리 것을 한다’는 선언에 가깝습니다.
주의. 한글 표기를 ‘패로우즈’로 쓰면 중고 매물이 0건으로 나옵니다. ‘페로우즈’가 맞습니다.